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이동수단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은 대략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우선 경험상 리무진 버스는 생각보다 비좁아서 고통을 받았던 기억이 있고, 일반 지하철은 시간 잘못 맞추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지옥철을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은 유료지만 추천 드리는게 바로 난카이 특급 라피트 입니다.
지하철과 다르게 따로 표를 예매해야하며 장점으로는 지정좌석도 가능해서 몸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커플 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시작부터 지칠 수 없자나요?

난카이 라피트 예매 방법 및 사용법

우선 저는 오사카 갈때마다 클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표가 바로바로 오기도하고 일본여행하면 클룩에서 예매하는게 굉장히 많은데 클룩에서 예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별도 실물교환이 필요 없이 바우처 통해서 좌석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만약 성수기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꼭 미리미리 일주일전에 구매해서 좌석 지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전에 극성수기에 전달 예약하려다보니 이미 다 매진이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출발할때 비행기 연착이될때 바로바로 클룩을 통해서 라피트 열차시간 변경도 가능하니 걱정 없이 예약하셔도 됩니다.
▶좌석 변경 관련 참고사항
- 지정된 열차 출발 5분 전까지 좌석 변경이 가능합니다.
- 최대 2회 까지만 변경 가능 합니다. 3회 시도부터는 변경이 불가능 하니 이점 유의하세요!

클룩을 통해서 표를 구매하셨다면 위 가이드 따라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예약을 하시면 메일로 PDF(디지털 바우처)가 올거에요 거기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 가이드에 따라서 좌석을 지정해주세요!

탑승 당일이 되면 QR코드가 나오고 실제 탑승시에도 QR코드로 탑승을 하시면 됩니다!

미세 꿀팁으로 한분께서 표 여러장을 구매하신 경우에는 기기 소지자 께서 하나하나 QR코드를 찍어주시고 마지막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아! 추가로 캡처해서 사용 할 수 없는 표이니 미리 캡처해서 일행분에게 전달해도 소용없습니다!
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어린이표 구매 방법
우선 만 5세 미만 영유아는 성인 1개의 표로 동시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단, 별도의 좌석이 제공되는게 아니라 함께 앉으셔야 합니다.
만 6세 ~ 11세의 경우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현지에서 구매하는 방법말고는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래서 저는 조카랑 함께 일본을 갔을때 그냥 성인표 값을 주고 탑습했습니다. 막상 공항도착해서 줄서고 표사고 하는 번거로움을 감당 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12세 이상은 성인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됩니다.
난카이 라피트 탑승하는 방법!



1. 입국장 통과 및 2층으로 이동 (제1터미널 기준)
수하물을 찾고 세관을 통과하여 1층 입국장으로 나옵니다. 이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바닥에 가이드가 매우 잘되어 있어요! 충분히 잘 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주의사항※
( 제주항공을 이용하면 보통 제2터미널로 도착을 하는데요, 제2터미널로 도착하셨다면, 먼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제1터미널(에어로플라자) 방향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2. 외부 연결 통로를 통해 철도역으로 이동
2층으로 올라오면 '철도(Railways)'라는 표지판이 곳곳에 보입니다. 표지판을 따라 터미널 밖으로 나가는 연결 다리(구름다리)를 건넙니다.
다리를 건너면 바로 간사이공항역(Kansai-airport Station)이 나옵니다.
3. '빨간색' 난카이(Nankai) 창구 찾기 (중요!)
역에 들어서면 크게 두 가지 색상이 보입니다. 파란색은 JR선, 빨간색은 난카이선(Nankai)입니다. 라피트는 난카이선 소속이므로 무조건 빨간색만 찾으시면 됩니다.
4. 개찰구 통과 및 승강장으로 이동
티켓(QR 코드)을 받으셨다면, 바로 옆에 있는 빨간색 난카이 개찰구로 티켓을 넣고(또는 QR을 찍고) 통과합니다. (파란색 JR 개찰구로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개찰구를 통과한 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아래인 승강장(1층)으로 내려갑니다.
5. 라피트 탑승
전광판에서 라피트(Rapi:t)의 출발 시간과 승강장 번호(보통 1번 또는 2번 승강장)를 확인합니다.
라피트는 짙은 파란색의 둥근 창문을 가진 특이한 로봇 같은 외관을 하고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라피트는 전 좌석 지정석이므로, 티켓에 적힌 호차(Car)와 좌석 번호(Seat)를 확인하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객차 양 끝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짐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약 꿀팁: 간사이공항 2층으로 가서 다리를 건넌 후, '빨간색(난카이)' 간판과 창구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난바역? 난카이 난바역?

마지막 꿀팁은! 많이들 혼동을 하시는데요
라피트를 타고 난바역에 가셨다면 그 역은 난카이 난바역 입니다!
난카이 난바역은 따지자면 지하철 역이 아닙니다!
우선 난카이 난바역은 지상 3층에 있습니다! 일반 지하철 난바역은 지하에 있습니다.
따라서 목적지에 따라서 다시 도보로 이동해서 단바역으로 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저도 이제 귀국해야하는데 지하철 난바역가서 라피트는 찾고는 했는데 ㅋㅋ
그러면 안되고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야지만 간사이공항가는 라피트를 탑습 할 수 있습니다!



